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/2016년 (문단 편집) ==== 6월 ==== * 6월 1일 * SK 최정이 대전 한화전에서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1회초 좌중간 2점 홈런으로 개인통산 200홈런을 달성하였다. * 6월 2일 * NC [[에릭 테임즈]]가 창원 두산전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홈런을 치면서 역대 71번째 100홈런을 달성했다. 또한 [[타이론 우즈]]가 달성한 최소경기 100홈런 기록(324경기)도 314경기로 경신했다. * 6월 7일 * KT 이대형이 수원 두산전에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1회초 좌익수앞 안타로 개인통산 1200안타를 달성하였다. * 6월 15일 * SK 최정이 대구 삼성전에서 7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1회초 3루타로 개인통산 2000루타를 달성하였다. * 6월 16일 * 두산 오재원이 광주 KIA전에서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1000경기 출장기록을 달성하였다. * 두산 박건우가 광주 KIA전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KBO 통산 20번째 [[사이클링 히트]]를 기록하였다. * 6월 21일 * 마산 한화와 NC의 경기 6회말 송은범의 투구가 박석민의 등을 지나치면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. * LG [[박용택]]이 인천 SK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초 안타로 출루한 후 득점하면서 역대 10번째 통산 1000득점을 달성했다. * 문학 LG와 SK의 경기 5회초 류제국의 투구가 김강민의 몸에 맞으면서 역시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고, 양 선수 모두 퇴장당했다. * 6월 25일 * 한화 [[이성열(1984)|이성열]]이 대전 롯데전에서 6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면서 역대 127번째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. * 6월 26일 * 잠실에서 열리는 넥센-LG 경기에서 이민호 심판이 역대 24번째 개인통산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. * 한화 [[송신영]]이 대전 롯데전에서 9회초에 등판하면서 역대 8번째 7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. 또한 가득염(37세 10개월 29일)의 최고령 700경기 출장 기록도 39세 3개월 25일로 경신했다. * 6월 28~29일 * 사직 삼성과 롯데의 시리즈 기간에 롯데 [[문규현]] 선수가 '''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.''' 문규현은 28일 경기에서 [[안지만]]을 상대로 연장 10회말 끝내기 3점홈런을 기록했고, 다음날 29일에는 [[심창민]]으로 부터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였다. 한 선수가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것은 KBO리그 사상 최초의 일이다. * 6월 30일 * 롯데 [[짐 아두치]]가 옥시코돈이라는 금지약물을 복용했다는 혐의가 드러났다. * 잠실 NC와 두산의 시리즈 마지막 날 [[마이클 보우덴]]이 13번째 [[노히트 노런]]을 기록했으며, [[두산 베어스]]는 사상 최초로 외국인 투수가 2번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팀이 되었다. * 사직 롯데-삼성전에서 [[황재균]]이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7회말 1점 홈런을 치면서 역대 72번째 100홈런을 달성했다. 또한 황재균의 10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롯데가 이기면서 KBO 리그 최초의 시리즈 전경기 끝내기 승 스윕을 달성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